Little more things 77

#29. 드뷔시산장(2)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8월 7일 예약 포스팅 지난번 포스팅은 제가 대략 멘붕;에 빠져있을 때 포스팅이라면, 이번은 좀 다른 시각일까요. 우선 2012년 1월 2일, 드뷔시산장 산장지기님께서 제게 입대선물ㅠㅠ 책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ㅠ_ㅠ 네. 작성시점 2012년 1월 2일입니다. 드뷔시산장, 드뷔시 산장카페, 타로카페 드뷔시산장,은 왕십리 어느 곳에 있는 타로카페 입니다. 근데 전 직접 타로 본 적은 없고 카페만.... 이렇게 위치 알려지면 곤란한데! (...) ..

Little more things 2012.08.07

#28. 극단적인 상상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7월 30일 예약 포스팅 입대가 2주 남은 시점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머릿속 상상이란 뭐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자유이니 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겠지만 보통 '허구의' 상상을 하게 마련인데, 시기가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보통 비현실적인 상상이 아니라 정말 극단적인 상상을 막 하게 됩니다. 정말 이상하고 비정상적인거라 글로 옮기진 않겠습니다만 음... 이런게 입대 전의 비정상적인 모습? 뭐 그런거다 싶기도 합니다. 으으으. 차라리 2012년에 세상이 망해야..

Little more things 2012.07.30

#27. 비밀.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7월 22일 예약 포스팅 세상에 비밀이란 있을까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어딘가를 가고 어떤 일을 하고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CSI를 잠깐 보면서 생각한것도 그렇고 다른 무슨 일이랑 같이 연관해서 생각해봤지만 Cannot say like that.

Little more things 2012.07.22

#26. 비행기가 지연된다면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7월 16일 예약 포스팅 만일 비행기가 심각하게 지연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10년 7월, 저는 겪어봤습니다. (네. 괜히 또 예전 기억 나서 본격 비행기-여행 포스팅 하는거 맞아요) 이탈리아에서, 로마 Fiumicino 공항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지연된다는거에요. 뭐 그러려니 했죠. 근데 15분 30분 늦어지더니, 한참 늦어진댑니다. 그래서 '아 뭔일인가'싶었는데, 일단 이걸 나눠주더라구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낙서해둔건 무시하..

Little more things 2012.07.16

#25. 말이 통하는 나라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7월 8일 예약 포스팅 유럽 여행을 갔었죠. 이 시기로부터 딱 2년 전인 2010년 여름에.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이탈리아. 근데 문제는 가면 갈수록 영어를 쓰기 힘들어졌다는거. 아니 뭐 내가 영어를 잘한다는게 아니라=_= 최소한 영어로는 말이 통하는데 프랑스부터 #$%^&*()........ 왓더.... 게다가 이탈리아(로마)에서는 친구가 지갑을 도난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도..ㅠㅠㅠㅠ 어쨌든, 말이 안통하는 곳. 그래서 나오는 위아더월드 바디랭기지!!!(.....

Little more things 2012.07.08

#24. 기내식.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6월 30일 예약 포스팅 기내식. 음 기내식이라. 뭐 비행기를 잘 타는 사람은 아니지만, 먹을 기회가 되면 저는 참 맛있게 먹어요. 물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잘 안먹지만, 메인으로 나오는것부터 모닝빵이나 이것저것 참 잘 먹어요.ㅋㅋ 도대체 왜 기내식이 맛이 없다는거에요! ㅋㅋㅋㅋ 사진은 에어캐나다 AC2. 2010년 1월 16일 10+시간 비행의 기내식 2개와 간식(?)하나. !! !!! !!!! 근데 시기를 고려하면 2010년 6월 29일, 에미레이트..

Little more things 2012.06.30

#23. 월드컵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6월 22일 예약 포스팅 다른 글감도 있긴 한데, 6월 22일이라는 날짜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제 기억에 남는 월드컵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시작됩니다. 새벽에 앉아서 축구를 봤죠. 근데.... 멕시코전 골 넣고 이후 다이렉트 레드 먹어서 퇴장당한 하석주 선수. 그리고 급격히 무너진 우리나라.... 기억에 남는 '에르난데스' 그리고 '블랑코'. 블랑코는 개구리점프 하다가 나중에 경고먹죠.(..) 네덜란드전. 히딩크 감독이라는건 당시엔 알 리가 없고, 그저 완..

Little more things 2012.06.22

#22. 공항이라는 곳.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6월 16일 예약 포스팅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공항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왠지모르게 공항이라는 장소가 좋아요. 그래서 가끔씩 놀러가죠. 진짜에요. 그냥 공항에만 '놀러' 간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너 뭐냐=_=" 라는 반응을 보이시는데. 좋아요. 좋은게 좋은거죠(으음?) Pro HDR로 한컷. Time to leave!

Little more things 2012.06.16

#21.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6월 8일 예약 포스팅 낙화 이형기 그리고 괄호 바이 미. 뭐 제가 꽃은 아닙니다만.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2012년 1월 16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내 뒷모습...? ㅠㅠㅠㅠ) 봄 한철 (겨울인데...)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사랑? 현실세계와의 사랑? ㅋ......)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이제 갑니다......ㅠㅠㅠ)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Little more things 2012.06.08

#20. 음식이면 사람이 먹는게 음식이죠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5월 31일 예약 포스팅 음식. 저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좀 셉니다(?) 네 쉽게 말하면 좀 가립니다. http://me.tistory.com/notice/9 여기서도 쉽게 보실 수 있겠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제가 좋아하는 독특할 수도 있는 음식? 1. 민트. 민트.... 좋습니다 으으으 혹자는 치약맛이라고 하기도 하고, 뭐가 맛있냐고 하는데, 이거 맛있어요. 진짜요. 말리지마요. 민트아이스크림이니 민트초코니 등등등 으으으 베라 이디야 알랍.....

Little more things 2012.05.31

#19. 5월 23일이라.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5월 23일 예약 포스팅 5월 23일, 날짜 보니 글감이 떠오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제가 직접 고른 첫 핸드폰을 산 날이죠. 네 이런것만 기억 잘합니다 =_= 저는 핸드폰을 2003년 말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누나가 폰을 당시 싸이언의 '1시간 동영상 촬영' 하는 폰으로 바꾸고, 누나가 쓰던 폰을 물려받아 쓰게 된것이죠. SPH-X4209. LGT였습니다. 물론 좋았죠. 저는 폰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ez-i로 문자 기반이지만 인터넷도 하기도 했고..

Little more things 2012.05.23

#18. 블로그를 작성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예약 포스팅.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5월 15일 예약 포스팅. 지난 2011년 11월 11일, 수능날. 한번 난리가 났었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05722t&sid=01062002&nid=006

Little more things 2012.05.15

#17. Birthday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5월 7일 예약 포스팅 글 올라오는 날짜를 유심히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최근 글은 8일 간격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7일간격으로 했다가, 그럼 일주일에 그 날만 안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매번 못 볼 것 아녜요. 그래서 요일이 반복되도록 하루를 더했습니다. 이거 앞에서 어디선가 썼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미리 생일 포스팅을 쓰게 되었네요 미래의 나에게. 군대에서 맞는 첫 생일일지도. 휴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군인 신분으로 맞는 첫 생일'이라.......하...

Little more things 2012.05.07

#16. 블로그 유입 분석, 베스트글?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4월 29일 포스팅 제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100명 전후의 사람들이 매일 들어옵니다. 뭐 그리 볼 게 있다고? ........... 그래서 블로그엔 유입 경로가 있죠. 이를 살펴보면 대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긔찮아서 사진은 생략(...) 작성시점 2011년 12월 21일입니다. 유입경로 유입수 search.naver.com 34,809 www.google.co.kr 7,000 cafeblog.search.naver... 6,298 search.daum.ne..

Little more things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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