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77

Happy New Year, 2014!!!

블로그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y new year, and may the luck be with you! 1. 다가올 것 같지 않던 2014년이 왔습니다. 그러하므로 2014년 1월 15일에 새롭게 돌아오겠습니다. 1월 15일! 2. Sam & Cat 19화 자막, 내일 다시 작업 들어갑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21화가 안 나왔네요. 미국시간 이번 주 토요일에 다음 에피소드인 #MagicATM 공개 예정입니다.(샘앤캣 페이스북 링크) 3. 새해에는... 많은 것이 달라질겁니다. 블로그도 달라질거고, 저도 달라질거고, 많은 점들이요. 2014년, 기대해주세요.

Little more things 2014.01.02

#70. 내 지갑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6월 13일 예약 포스팅 시간상으로 보면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예약 포스팅이 끝날 듯 하네요. 입대(1월 16일 오후 2시)를 약 21시간 30분 남겨둔 시점. 지갑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네 돈. 당연히 들어있겠죠(...) 그리고 영수증. 전 영수증 모아서 나중에 기록하거든요. 각종 커피숍 쿠폰들(...) 교통카드 겸 학생증. 스타벅스 골드카드(......) ICED COFFEE ONLY ㅋㅋㅋ 내 핵심 체크카드(!) 안쪽에는 당당한 1종보통 운전면허증..

Little more things 2013.06.29

#69. 잠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6월 21일 예약 포스팅 왠지 이 주제 예전에 쓴 적이 있는데..라고 보고 찾아봤는데 쓴 적이 없네요. 저는 잠을 엄청나게 많이 잡니다. 많이 자는 것도 자는건데, 잠에서 깨는걸 정말 못합니다 ㅠㅠㅠㅠㅠ 알람 4개 맞춰두고 자도 못일어나요. 폰에 진동 걸고 주머니에 넣거나 베개에 놓고 자도 못일어나요. 그럼 푹 자면 일어나죠? 10시간~11시간...... #망했어요 ㅠㅠㅠㅠㅠ

Little more things 2013.06.21

#68. 한국말을 한참동안 안하다가 하게 되었을 때의 느낌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6월 13일 예약 포스팅 페북에서 보고 생각난 글감으로 포스팅. 예전 얘기. 캐나다 갔을 때. 홈스테이는, 캐나다인 집이었고, 같이 지낸 Housemate는 일본사람이었죠. 영어 학원(Language School)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영어로 대화하는걸 원칙으로 하구요. 한국 사람이 많다고들 하고, 실제 한국인 쿼터제까지 실시하는 곳이었는데, 전 처음 들어갔을 때 우연히 우연히 .... 어떻게 되어서 오전수업과 오후 앞수업은 한국사람 아무도 없는 반..

Little more things 2013.06.13

#67. 정전기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6월 5일 예약 포스팅 저는 정전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의 몇배 이상요. 그래서 평소에 들고 다니는 것은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입니다. 정전기를 일시적으로 흡수해주는 장치죠. 근데 가끔가면 이녀석이 버틸 수 없을 정도의 정전기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끄으으으.....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어딘가에 손을 스치며 "앗 따가워~~~~~~" 하는걸 너무 재밌는 눈으로 보지 마세요 저 괴로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고등학교 2..

Little more things 2013.06.05

#66. 2011년 최고의 지름?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5월 28일 예약 포스팅 2011년 제가 지른 전자기기의 목록을 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아 물론 이미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간 것들도 좀 있죠. 3월 Apple iPad(1) Wi-Fi 32GB(중고) 5월 Sony Clie NX73V(중고) 7월 Palm Pre Plus(중고) 10월 WD MyPassport 1TB 11월 Sony Ericsson Xperia X10i(중고), 삼성 microSDHC 8GB 물론 빠진게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생각보..

Little more things 2013.05.28

#65. 전자기기의 갯수가 늘어나는 이유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5월 20일 예약 포스팅 제가 원래 전자기기랑 좀 친하긴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말에 MP3을 쓰기 시작. 중학교때 PDA를 쓰기 시작. 그리고 핸드폰을 쓰기 시작. 중학교 3학년때 바꾼 폰이 음악 넣을 수 있는 폰이었지만 MP3을 계속 들고다님. PDA는 CSI와 축동 보는 용도로(....) 고등학교땐 2학년때 목걸이형 이어폰의 MP3(옙 U3)을 쓰기 시작. PDA도 좀 들고 다니고. 근데 PDA는 배터리가 좀 아쉬운 수준이었고. 재수 끝나면서 아..

Little more things 2013.05.20

#64. RC를 이용한 몇가지 재밌는 놀이?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5월 12일 예약 포스팅 사실 종이에 스케치해서 스캔해서 올리려고 했으나, 전공이 미술쪽이 아니다보니 뭐 망한...(?) 아 그렇다고 제가 전공으로 잘하는거는 아니니 뭐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넘어가구요. 간단히 두개의 문제입니다. 1. RC카로 나를 끌기! RC카 뒤에 저를 끌 수 있는 수레 비슷한걸 달아요. 이 바퀴 수가 4개인게 적당할까, 6개인게 적당할까, 바퀴는 큰게 좋을까 작은게 좋을까 RC카의 힘은 어느 수준이 되어야 하..

Little more things 2013.05.12

#63. 화장실 딜레마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5월 4일 예약 포스팅 네 그냥 제가 자의적으로 붙여본 이름이에요. 만일 양변기 하나가 있는 화장실에 들어왔다고 합시다. 그럼 그걸 보고 이 화장실이 공용인지 여자화장실인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냥 화장실 하나에 변기 하나만 있는 곳일수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만일 양변기와 소변기가 하나씩 같이 있는 화장실에 들어왔다면, 여기서 이 화장실이 공용인지 남자화장실인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내가 미쳐가는군요()

Little more things 2013.05.04

#62.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4월 26일 예약 포스팅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떠한 관계도 쉬운 관계란 없습니다. 단순히 한번 만난 사람부터 매일같이 만나는 사람, 그리고 가족까지. 정말 어려워요. 매 순간 순간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최고의 결론을 내리는 것도 힘들어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보죠. 같은 날 같은 시간 다른 사람의 약속이 잡힌 경우 누구를 그 날 그 시간에 넣을까 뭐 이런 고민? 머리아프죠. 그런 것 아니라도, ..

Little more things 2013.04.26

#61. 꿈을 기록한다?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4월 18일 예약 포스팅. 이 글은 2012년 1월 11일 오전 4시 47분에 잠을 자려고 이불 다 덮고 Sleep Cycle 세팅 해 둔 상태에서 갑자기 꿈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아 이건 글을 써야겠어 라는 생각에 글감 추가하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 잔 그런 사연이 있는 글감입니다.(어?) 사실 갑자기 꿈에 대한 생각을 한건 아니고, (저는 누워서 어떤 생각에 빠지면 바로 잡니다. orz) 캔유폰 메모를 보던 도중 꿈에 대한 기록을 해둔 메모가 있어서 그랬..

Little more things 2013.04.18

#60. 추억을 되새김해본다는 것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4월 10일 예약 포스팅 네 제 삶에서 여행이 없다면 무슨 삶이 되었을까요. 여행다닐땐 엄청나게 즐겁고 때론 위험하기도 헀지만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트윗으로 그리고 손으로 열심히 기록을 하고 여행 안다닐땐 다니던 시절을 추억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즐거워하고. 여행 다닐 때 물론 좋은 곳을 보고 다니는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죠. 그런 사람들로부터 저는 이메일/페북 아이디/폰번호/메신저 등등을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알죠, 사실 그렇게 받은거 그리 많이 연..

Little more things 2013.04.10

#59.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4월 2일 예약 포스팅 이런 말이 있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여기에 개그성으로 여자는 죽어서 셀카를 남긴다 뭐 이런 말도 있죠.(...) 여자의 셀카, 진짴ㅋㅋㅋㅋㅋㅋㅋ실물과 다른 분들 나오는 이유를 솔직히 알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의 포인트는 살짝 빗나갔으니 접어두고. 카톡방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끼리 대화를 해요. 근데 군대 입대한 친구들에겐 고인드립;을 선사하죠. '이제 고인이 되는구나 안녕 ㅠㅠ'이라..

Little more things 2013.04.02

#58. 방송반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3월 25일 예약 포스팅 초등학교땐 열심히 축구하러 학교를 다니고 중학교에 들어갑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 방송반은 떠밀려서;하게 되었어요. 근데 지원자가 여자 서른 몇명에 남자는 저까지 3명. 게다가 방송반 3학년 선배는 울 누나 친구 아 이런게 지연인가 학연인가 남자 3명은 뭐 별다른 일 없이 방송반이 되었습니다. 여자는 4명.(나중에 3학년 되면서 2명 빠짐) 그렇게 시작된 방송반의 기억. 대표적으로 몇 개 나열하자면 일단 타종!..

Little more things 2013.03.25

#57. 노래와 기억을 연관시키는 것은 위험해.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3월 17일 예약 포스팅 흠 보통 노래에 얽힌 사연, 이라는게 있긴 하죠. 근데 노래에 얽힌 사람과 관계가 별로 안좋아진다면. 좀 그르겠죠. 네 뭐 경험담이라고 물어보신다면 부정하진 않을게요. 고딩때. 지금은 그 노래들 안들어요. 했는데 어제 피엠피 뒤적거리다가 나오더군요. ㅋ........ 몇 초 듣다가 넘겨버렸습니다. 그래요. 어찌보면 단순하면서도 위험한. 잘 피하되 잘 활용해보세요.

Little more things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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