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66. 2011년 최고의 지름?

로볼키 2013. 5. 28. 14:46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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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 28일 예약 포스팅


2011년 제가 지른 전자기기의 목록을 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아 물론 이미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간 것들도 좀 있죠.

3월 Apple iPad(1) Wi-Fi 32GB(중고)
5월 Sony Clie NX73V(중고)
7월 Palm Pre Plus(중고)
10월 WD MyPassport 1TB
11월 Sony Ericsson Xperia X10i(중고), 삼성 microSDHC 8GB

물론 빠진게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에이.(???)

2011년의 기기, 를 꼽으려면 뭘 꼽을 수 있을까요?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
클리에의 귀환 NX73V?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webOS탑재 Pre Plus?
백업은 내게 맡겨라 MyPassport?
내게 첫 720p 영상 촬영기기 X10i?


일단 아이패드와 X10i가 선두를 다툴텐데....


모르겠네요. 결정은 너무 애매해요.

분야도 다를뿐더러 각자 많은 도움을 줬고 주고 있기에.



2014년의 지름을 기대해주세요(!!!)
나 벼르고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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