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의 마지막에 쓰던 글이 어느덧 2020년이 되어서 올라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2019년)에는 매달 글을 올리지는 못했는데, 올해엔 최소한 한 달에 하나 정도의 글은 올려볼까 하는 작은 바람. 지난 2018년 9월에 맥북을 보내고 아이패드만으로 지내보자고 마음먹고 아이패드 6세대를 들였더랬죠. 아래는 해당 글. https://me.tistory.com/578 iPad 6세대 (2018 iPad) 개봉 및 짧은 사용기 아이패드 6세대를 구입하고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고민은 두 달, 구입은 한 순간. 데스크탑 구입 이후로 집에서 잘 안 쓰고, 주말에도 사용도가 떨어지는 맥프레를 내보냈죠. 그 후 데스크탑을 쓰지 않는 경우에.. me.tistory.com 그로부터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