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20. 음식이면 사람이 먹는게 음식이죠

로볼키 2012. 5. 31. 00:07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5월 31일 예약 포스팅

음식.

저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좀 셉니다(?)

네 쉽게 말하면 좀 가립니다.

http://me.tistory.com/notice/9

여기서도 쉽게 보실 수 있겠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제가 좋아하는 독특할 수도 있는 음식?


1. 민트.
 민트.... 좋습니다 으으으
 혹자는 치약맛이라고 하기도 하고, 뭐가 맛있냐고 하는데,
 이거 맛있어요. 진짜요. 말리지마요.
 민트아이스크림이니 민트초코니 등등등 으으으 베라 이디야 알랍...
 뭐 이정도면 평범st.

2. 버터.
 버터 맛있죠 버터.
 근데 버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가끔 오래 묵은; 녀석이면 몰라도,
 살짝 salted의 버터는 진짜 그냥 퍼먹어도 맛있어요!
 마가린이요? 네...............으으으
 여기면 기름기 좔좔?

3. 프림;;
 최근에 맛들인?;;;;
 프림. Coffee Fresh.
 우유같이 드링킹!
 .....................



4. 치약.
 민트 말고 레알 치약이요.
 맛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심심하면 퍼먹었;어요.
 왜 그 치약맛이 입에 퍼지면~

 어때요!!! 어때서요!!!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