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10월 10일 예약 포스팅 지금 시각은 오전 5시 25분. 삘받아서 글 쓰고 있다가 잠깐 쉬는겸 지금껏 쌓아둔 글 몇 개를 읽다가, http://me.tistory.com/148 이 글 마지막에 꼭 가볼 곳 1위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인다, 라는 표현을 썼다는걸 발견했죠. 그럼 another candidate city는 어디냐, 바로 Toronto. 토론토입니다. 일단 무엇보다 먼저 밝혀야 할 점은, 토론토가 제게 정말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된 이유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