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5월 23일 예약 포스팅 5월 23일, 날짜 보니 글감이 떠오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제가 직접 고른 첫 핸드폰을 산 날이죠. 네 이런것만 기억 잘합니다 =_= 저는 핸드폰을 2003년 말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누나가 폰을 당시 싸이언의 '1시간 동영상 촬영' 하는 폰으로 바꾸고, 누나가 쓰던 폰을 물려받아 쓰게 된것이죠. SPH-X4209. LGT였습니다. 물론 좋았죠. 저는 폰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ez-i로 문자 기반이지만 인터넷도 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