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erm reviews 2탄은 바로 저의 메인 폰, 아이폰 13 미니 입니다. 저의 이전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아이폰을 오랫동안 써 왔고, 갤럭시를 쓰던 약 4년간의 시간 역시 아이폰을 서브로 쓰면서 다양하게 활용해 왔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서브폰 갤럭시를 들여야 하나 고민중)->이렇게 쓴지 1주일만에 서브폰 들임... 요즘 사람들의 스마트폰은 교체 주기가 굉장히 빠르죠. 최근에 스마트폰들은 거의 다 발전됐다, 정체기다 싶어도, 어느샌가 또 최신 스마트폰들은 매력적인 기능과 놀라운 성능으로 사람들에게 업그레이드를 하게 만들곤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다음 세대인 아이폰 14 시리즈의 출시가 약 4~5개월 후로 다가온 지금, 후기를 업데이트를 해야 할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