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제가 자비로 사서 쓰게 된 마우스 리뷰이고, 어디의 지원을 받지 않았음을 밝힙니다.마우스 리뷰 글들 보니까 워낙 그런 스폰/지원/제공받은 리뷰들이 많아서... 본격 급 지름 후 24시간만에 쓰는 사용기. (쓸 생각도 없었는데 박스 뜯으니까 와 이건 써야겠다 생각함 ㅋㅋ) 선이 참 걸리적거려서 무선 마우스를 쓰고 싶었지만, 이미 유선 마우스가 있으니까, 불편함을 감수하고 쓰고 있었습니다. 어딘가에 일반 무선 마우스가 있는데 게이밍용으로는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위에 보이는 오버워치 디바 마우스패드를 영입(?)하게 되고... 그 위에서 기존에 쓰던 마우스(위 오른쪽)가 굉장히 뻑뻑하게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반 마우스 하나 (위 왼쪽)를 급히 들었으나, 딱히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