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45. #_3. 주변에서 빨간색을 찾아 사진으로 찍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로볼키 2012. 12. 12. 12:44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12월 12일 예약 포스팅
// // #_(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그 중 책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의 과제를 제 블로그에 하나씩 골라서 하는거랍니다. (과제 번호와는 상관 없습니다.) 우선 http://me.tistory.com/191 를 읽어주세요.


과제 5: 주변에서 빨간색을 찾아 사진으로 찍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뭐 이걸 생각해서 찍은건 아닌데,

빨강이라, 하면 뭔가 강렬해서 '찍고싶다'라는 느낌을 받아 찍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의도적으로 빨강만 남기고 다른 색을 날리는 경우도 있구요.

네이트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편 페이지 가보면 리프레시되는 메인 중,

[길을 걷다가 우연히 RED를 발견하다]
[레드의 즐거움]


이라고도 써 있네요. 음 이게(우연히/즐거움) 해당되는 사진도 있고 아닌 사진도 있는데, 일단 갑니다.



런던, 피카딜리서커스에서.

빨간 2층버스, 런던.


같은 장소, 다른 각도.

저 전광판 유명하죠.

맥도날드가 2010 월드컵 광고하는군요.(시점이 그랬으니.)



런던의 상징 중 또 하나.

빨간 전화 부스.


독일의 고속철도, ICE.

발음은 '이체에' (링크)


스위스에서.

저길 올라가는 열차.


에어캐나다.

캐나다의 상징, 빨간 단풍잎!

Maple Leaf!



빨간 유투팟의 클릭휠!













그리고.









신주쿠에서 만난 LOVE.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열심히 사진찍으며 여행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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