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43. #_2. 휴대폰에 늘 간직하고 있는 사진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로볼키 2012. 11. 26. 12:15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11월 26일 예약 포스팅
// // #_(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그 중 책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의 과제를 제 블로그에 하나씩 골라서 하는거랍니다. (과제 번호와는 상관 없습니다.) 우선 http://me.tistory.com/191 를 읽어주세요.


과제 1: 휴대폰에 늘 간직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나 사진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지난번 과제 1은 문자에 한정했다면,

이번은 사진에 한정해보죠.

아 물론 폰은 예전 폰으로.

이번 폰은 SPH-V6900.

2005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약 2년 11개월을 쓴 폰입니다.

근데 사실 별로 인상깊은 사진이라는건 별로 없네요. 음

게다가 이동식디스크로 뽑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물론 다 뽑아둔 사진이긴 하지만;

딱히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나마 잡은건 이 두녀석.

기준에 따라 '에이 뭐야'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꽤나 있을 듯.

그냥 가볍게 웃고 지나가세요~





누군가의 자는 모습

[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거 그냥 선생님 낚으려고(...)

애들 옷 모아서 만든거 ㅋㅋㅋ

(손 부분 보면 알 수 있죠)]

(드래그)







이거는 근성의 잉여인증샷

큰집 컴에 피파2000 깔아서
전반 45분 후반 45분 풀타임.
(......)

아니 14실점을 왜했냐 하면
얘네가 제가 한 10골~20골 넣으면 꼭 한 골 씩 넣더라구요(...)

쨌든 대략 슈팅시도-유효슛 등등 보면 뭐.
중간에 안쉬었어요.

다시 하라고 하면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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