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양평에 갔죠. https://me.tistory.com/652 양평 힐링캠프 후기 with 사진 잔뜩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회사 관련된 얘기를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이건 사실 업무적인 내용은 아닌데다가 저도 한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고, 한 달이라는 시간 사이에, 혹은 케바케인 경우로 인 me.tistory.com 나름 평소와 달리, 꽤 먼 양평까지 온 만큼, 그냥 돌아가면 아쉬우니까 근방 카페를 추천받아 봤습니다. "남상미 카페"를 추천받았고, 정식 명칭은 "구벼울"이라고 해요. 어디 가 봅시다. 근데... 입구 경사가 만만치 않아요. 진입시 커브를 크게 돌아야 하고, 맞은편 차량 나오면 좀 서행하셔야 할 거에요. 주차하고 카페로 올라가는 길은 화살표 방향입니다. (이 사진은 걸어내려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