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6s 3

애플페이 사용기 1) 기기 및 은행 준비

원래 애플페이 글을 진작에 쓰려고 했으나, 시험기간+여행+귀국크리를 맞은 후,한참 후 한국에서 작성하는, 호주에서의 애플페이 사용기. 애플페이 자체를 쓸 생각이 전에는 전혀 없었어요. 굳이 따져보면, - 기존 기기가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았다 + 지원 국가도 아니었다 (기존의 저 = '한국'의 '아이폰 5s' 유저) - 이후 지원하는 기기(5s->6s->SE)로 바꿨지만, 애플페이에 관심이 없었다 - 현재 쓰는 은행(Commonwealth Bank, nab)이 애플페이 지원을 안한다 + 은행계좌 만들 당시(2월) 기준 ANZ에서도 애플페이가 지원이 안됐네요. 이 정도가 큰 이유들이었습니다. - 기기 아이폰 5s를 2년 3개월 넘게 쓰다가, 갑자기 고장나서 급히 바꾼게 6s죠. 그 크기 때문에 6s가 불편..

iPhone SE 발표! 그리고 iPhone 6s(&6s Plus)와의 스펙 비교

호주시간 새벽 4시에 알람맞추고 일어나서 봤습니다. 본 소감은... 아 폰이 한달 반만 늦게 고장났으면....... 6s 아니고 SE로 넘어가는건데............ 이하 비교사진 갑니다. 스크린샷은 모두 호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캡처했어요. 노란색 테두리는 아이폰 6s(또는 6s와 6s Plus 공통)의 장점,초록색 테두리는 6s Plus의 장점,빨간색 테두리는 SE의 장점입니다. 사실 장단점이 없는 표시가 안된 부분이 핵심일 수가 있어요.왜냐면 6s와 동급의 성능에 화면이 4인치인게 핵심이니까요 (+저렴한 가격) 스크린샷 리사이즈 + 업로드하면서 약간 보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눈에 띄는 부분은 적어봅니다. 색상. 4가지 색 동일. 용량.SE는 16, 64기가까지만.근데 저는 64기가..

iPhone 6s 호주에서 구입 및 사용기

SONY|NEX-5T|Normal program|Pattern|1/80sec|F/5.6|0.00 EV|20.0mm|ISO-100|Off Compulsory|2016:02:10 09:53:00 사진 재탕. 나름 아이폰을 샀는데 안 남기면 아쉬우니까 ㅇㅇ...근데 이제 학기 시작이라 시간의 압박을 받을테니 오늘 다 써야지. 아이폰 6s.정말 피하고 싶었던 기기.를 손에 넣고 쓰고 있습니다. 피하고 싶었던 이유는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요, - 한손에 쏙 들어오는 4인치에서 4.7인치가 된 크기. - 폰 그냥 내려놓는데 카메라가 긇힐 수가 있는 카툭튀가 싫다. - 출시가 작년 9월(한국은 10월)인데, 5개월 후에 사는 셈이라 반년 쓰면 새 아이폰이 나올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 - 6s 카메라 품질이 맘에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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