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53. #_7. 해보고 싶은 인상적인 대화명 떠올려보기

로볼키 2013. 2. 13. 03:39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3년 2월 13일 예약 포스팅
// // #_(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그 중 책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의 과제를 제 블로그에 하나씩 골라서 하는거랍니다. (과제 번호와는 상관 없습니다.) 우선 http://me.tistory.com/191 를 읽어주세요.


과제 3: 해보고 싶은 가상의 메신저 대화나, 인상적인 대화명 떠올려보기

인상적인 대화명. 에 대해서 떠올려보죠.

가상의 메신저 대화는 음 뭔가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가끔 메신저 들어가는 저는,

그중에서도 가끔씩 친구들 대화명 쭉 훑어보다가 '와 애 대화명 좀 멋지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지금 한번 들어가보죠.

뭐가 있으려나.



음 별로 없네요.

군인 친구들의 주소라든가
과제때가 되면 네이트온에 들어온다든가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하트....는 왜 대화명에 써놓냐고 니들끼리 좋아하지...
벌써 전역인거니.... 나도 그렇게 물어보고싶어ㅠㅠㅠㅠ

지금은 딱히 인상깊은 대화명은 없네요.


대화명을 떠올려보라, 고 하면

음.

Not availlable이라든가(?)

지금 설정해둔 ~2012.1.15; // 2012.1.16~ 이라든가.

네 2012.1.15; 로 라인이 끝나고 뒤에 주석처리되는 그거 맞아영

(......)


에라이.

ㅠ-ㅠ



728x90

'Little more th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4. 나 진짜,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요.  (0) 2013.02.21
temp2  (0) 2013.02.14
temporarily archived  (0) 2013.02.13
#52. 아이폰.  (0)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