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nDiary

20110622, 근황.

로볼키 2011. 6. 22. 11:55
약 1달 가까이 포스팅이 없음으로 인해 지난주 드디어(!) 하루 세자릿수 방문자가 깨졌군요(아아)

뭐 저도 하루에 한번 들어오지도 않았으니 할 말은 다 했고(....

간단한 근황.

잘 못 살고 있어요.

트윗만 보면 잘 사는 것 같죠?

-_-


여차저차해서 우선 기말 지필은 끝났으나

내일까지 제출인 과제 하나 남기고 있고

내일은 또 세미나 가는데-_-

12시간 내에 과제 끝낼 수 있을지 궁금할 판.

다음주 월요일까지

무려 얼굴인식-_-프로젝트를 해야 합니다.

매트랩? 먹는건가요? 이거 써야 할 판.

아님 C로도 된다는데 그 전에 이 수업이

[확률과 통계] 라는게 함정(....)

가히 자료구조 과제를 능가하는 압박...


그렇게 다음주 월요일 그게 끝나면

화요일부터 계절학기 시작........


한 달 뒤에 계절학기 끝나면.......

좀 쉬....는 겸 해서 좀 (멀리) 놀러 가고 싶어요.

어휴.

마음이 갑갑해서 못살겠다니깐요.

갑갑하고 답답하고.......막막하고.....

뭐 이런 라이프입니다.



p.s. 로밍 가이드 하나 쓰고 있습니다. 지난 블로그글( http://me.tistory.com/90 ) 참고하면서.
원래 개인적 용도로 쓰려고 했는데 결국 블로그에도 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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