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2

2017.06 영국 여행기 (3) 공항더쿠의 공항에서의 하룻밤

---------------2017.06 영국 여행기 (1) 계획적인 자의 무계획 여행(2) 바쁜 환승과 시간을 거스르는(?) 비행(3) 공항더쿠의 공항에서의 하룻밤(4) 다시 찾은 스타벅스에서 받은 뜻밖의 선물(5) 맨체스터 추억팔이(6) 펍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관전(7) 적의 구장 안필드 몰래보기(8) 올드 트래포드, 캐릭 자선경기 직관(9) 경기 이후, 선수 나오는 모습 및 Sam Pratts 펍(10) 비 오는 맨체스터, 축구 박물관에 내 이름 남기기(11) 맥도날드와 버스정류장, 야간버스 타고 런던으로, 런던의 새벽과 스타벅스(12) 비바람 뚫고 간 축구의 성지 웸블리(13) 킹스 크로스, 9와 3/4 정거장, 해리포터 샵(14) 옥스포드 스트릿, 나이키타운에서 신발 구매 (그리고 환불)(1..

Travel 2017.08.09

시드니 여행기 (2) 160210 시드니 입국 및 1일차

교환학생 출국 및 시드니 여행기 (1) 160209 출국 에서 이어집니다. 2월 9일 밤 비행기를 타고 2월 10일 오전에 시드니 도착.시드니 시각으로 아침 8시 반 정도.현재 호주 동부엔 서머타임 적용중으로 우리나라랑 시차가 2시간. (2시간 더 빠름) 도착하고 내려서 입국심사장으로 향했다.언제나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가는 입국심사장.나는 줄 서서 기다리면서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있도록 미리 파일 하나를 꺼내어 놓는다.비자 프린트한거(Visa Grant Notice), CoE (Confirmation of Enrolment, 입학허가서 같은), 왕복 항공권, 기숙사 관련 서류 등.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 파일을 꺼낼 이유는 없었다......이하 입국심사 대화내용. (물론 전부 영어로.) 심사관: 호주 ..

Exchange@UoN, 2016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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