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트윗 보내기, 이메일로 페북 상태 업데이트 하기, 위한 설정.

네 뭐 하나하나 준비하는 셈 치고 잠깐 해봤습니다.

1. 이메일로 트윗날리기
 - 개인적으로 spic.kr를 좋아하는데, 이메일로 트윗 날리면 몇번째 글짜마다 깨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사진+위치 해서 올릴때만 주로 사용.

 오늘 한 것은 Twittermail이란 서비스에요. Twitter Counter 란 사이트 안에 있는 기능.

http://twittercounter.com/pages/twittermail

설정은 간단합니다. 그냥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정말 간단한 클릭 한두번만으로 세팅 끝. 그리고 Twittermail 세팅에 가보면 [ (이상한 아이디) ]@twittermail.com 이란 고유주소가 생깁니다. 원하는거로 바꿔도 되는데 너무 쉬운거면 사람들이 거기다가 그냥 메일 보내면 막 올라가겠죠?

네 그래서 저도 robolkw앳 으로 안바꾸고 처음 그 무작위 주소로 놔뒀어요 괜히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설정에서 본문을 올리는지, 제목을 올리는지, 제목과 본문을 같이 올리는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 본문을 설정해두고, 빈칸 없이 140자를 꽉 채웠는데 안올라가요;

간단간단한 것들은 바로 올라가는데.

무슨 문제인가 모르겠어요.

한번은 140자 안쪽인데 http://twitter.com/#!/robolkw/status/157663909459931137 이런식으로 긴글 링크가 생성되었구요.

네 보시면 아시겠지만 from The Visitor Widget 이란 클라이언트로 뜹니다. 구분 가능하죠.

뭐 어쨌거나 한글 안깨지고 올라가네요.

대신 잘 올라갔는지 확인해볼 필요성은 있는듯.

(설정에서 twitpic 계정 연동하면 사진도 올릴 수는 있는데 안했습니다. 전 사진은 spic.kr.로...)




2. 이메일로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하기

이건 페북 기본기능입니다. 별도 서비스가 아니라.

http://m.facebook.com 에 들어가면 페이스북 모바일웹이 나와요. 터치 대응 사이트 말고.
(크롬으로 들어가니 터치.페북.컴 쪽으로 열리네요. 으음?)

쨌든 전 파폭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ㅅ^

사진 업로드를 누르면, 위에는 업로드 파일 선택 필드, 아래는 upload via email이 뜹니다.

거기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됩니다.

페북은 뭐 글자수제한 널럴하니 제목에 꽉 채우시면...

아 본문 안올라가요. 페북에 올라가는 부분은 제목뿐입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