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위해 커널을 kernel.org에서 받아서 make make modulesmake modules_installmake install 해서 적용시키는 과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버추얼박스에 깔아서 했는데 실패. 왜 안되지...? ccache라고, 이미 컴파일한 C 파일에 변화가 없으면 다시 컴파일하지 않고 넘어가게 해 주는 프로그램. 이게 문제가 있나? ccache 덕분에 다시 make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으나, 여전히 실패. 아 안되겠다, 어차피 가상머신인데, 우분투를 아예 처음부터 깔고, 필요한 설정 다시 하고 컴파일 재시도했으나 실패. 저놈의 error -8... failed to execute /init (error -8)/bin/sh exists bu..

Studies 카테고리는 제가 공부하다가 기록하는 용도로 씁니다.혹시 여기에 기록된 것이 잘못되었다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feof, file - end of file 이라고 해서 파일의 끝에 도달하면 멈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는 저도 지금 이거로 몇 시간; 날려서 쓰는 포스트. 결론부터 말하자면, C언어에서 feof()는 파일 포인터가 파일의 끝에 도달했을 때 끝나는게 아닙니다. 제가 쓰던 소스를 조금 넣어서 볼까요. 프로그램은 buffer 배열에 input.txt 에 있는 숫자들을 입력받는 단계만 떼어놨습니다..최종 출력파일에는 오름차순 정렬하고 끝나고요. 입력받는 파일 포인터 fp입니다. 입력파일 형식은 2 40 43 12 6 55 이런 식으로 띄어쓰기로 구분된 숫자들이구요. while(!f..

블로그에 쓰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게임 포스팅인듯. 08 날두 +3을 메인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 2+2였나 2+1 강화해서 +3 되었을때 엄청 기뻤는데 (당시 가격이 최저가 7000만 EP) 설날 이벤트에 반값으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팔 생각으로 가치 떨어진 08날두랑 07날두를 사뒀는데, 07날두는 1+1 붙이고, 08날두도 1+1 붙여서 갖고 있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08날두 +2가 07날두 +3인가 +4보다 나아서 쓰고 있었는데, +4와 +5는 스탯 차이도 꽤 나고, 강화 부스트 조각도 브론즈이긴 한데 두 개를 살 정도가 되어서... 일요일 2~4시 강화부스트 이벤트 시간에 강화를 해 보기로 합니다. +5 도전. 은 일단 +4부터ㅋ 3+2가 붙어서 4가 되면, 4+2 붙여..

지금까지의, 특히 작년의 경험을 기억 삼아 써보는 여행 팁, 이론편?입니다. 기억날 때 써둬야죠. 굳이 작년이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이미 알고 있는 자잘한 내용까지 정리할 겸 써봅니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꼼꼼하게 적는 중이라 시간이 꽤 걸리네요. 사진 선정도 그렇고. 그래서 적절히 잘라서 올립니다. 물론 여기 쓰는 것이 100% 정답이고 반드시 이렇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최소한 참고는 하실 수 있을겁니다.이미 겪은 일들을 베이스로 쓰는 얘기가 많으니까요. 언제나 인터넷에 있는 정보 확인은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대한민국 항공사 목록 - 위키피디아 마일리지(mileage)는 비행기를 타면 적립을 할 수 있고, 일정량 모으면 그걸로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