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길게... 나름 길게... 왜냐면, 글의 소재가 되는 것에 대한 기간이 길기 때문이겠지요. 사진도 이거 저거 올리려구요. ....... ....라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후 2시간이 지났는데, 사진 찾느라 참 오래 걸린 것 같아서, 나머지는 사진으로 떼우죠(음?) 아, 오래 걸린 이유는, 외장하드에서 뒤지는 이유도 있었고, 최대한 다양한 기기에서 찾으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맥의 Seashore 앱으로 리사이즈 및 이름 삽입을 했습니다. 스토리 시작. 03-04 겨울. Photo by Palm Zire71 지금도 그렇지만, 집에 있을 때 눈이 오면 카메라 들고 가장 먼저 베란다로 달려갑니다:) 04-05 겨울. Photo by Sony DSC-P71 눈을 밟는 것을 좋아하므로, 눈이 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