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re things

#7. 내가 왜 그랬을까.

로볼키 2012. 2. 20. 21:00
//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2월 20일 예약 포스팅

이 글의 시작에는 http://me.tistory.com/99 이 글이 존재합니다.

먼저 읽어주시구요.


저는 그렇게 모험심? 이 강한 사람은 아닙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지요.

근데,

2010년 2월 20일 오후 3시 30분경,

저때는 왜, 자진해서 내가 나갔을까

물론 글에도 쓰여있지만.

궁금할 따름입니다.

공항에서 한국어 들려서 기뻐서 그랬나?(...)


물론 제대로 통역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전문 통역사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손짓 발짓(은 그 당사자분(...)) 포함해서 의미는 대략 전달...했다고 생각해요.


내가 안나갔다면 다른 한국사람이 나갔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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