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있는 뷔페라 세느(La Seine) 방문 후기입니다. 10월 평일 저녁이었고, 1부 17:30~19:302부 20:00~22:00 입니다. 가장 인기 많았던 양갈비 구이. 줄도 많이 섭니다. 양갈비와 민트 소스소 꼬리찜도 맛있었어요.육회는 그냥 가볍게~ 한글날이 있던 달이라 그런지 저렇게 장식을 해뒀었음 딤섬도 종류별로 많구요 스테이크는 위 왼쪽 처럼 별도 접시에 줍니다. 맛있는 디저트들 생초콜릿 진짜 맛있구요, 아이스크림 담아서 커피 코너에 가져가면 에스프레소 샷 넣어줘서 아포가토 만들어 줍니다! 사진에 없는 것들도 많아요. 다만 주류는 뷔페코너에 없고 별도 주문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출입구 맞은편에 있어요. 좋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