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 가까이 포스팅이 없음으로 인해 지난주 드디어(!) 하루 세자릿수 방문자가 깨졌군요(아아) 뭐 저도 하루에 한번 들어오지도 않았으니 할 말은 다 했고(.... 간단한 근황. 잘 못 살고 있어요. 트윗만 보면 잘 사는 것 같죠? -_- 여차저차해서 우선 기말 지필은 끝났으나 내일까지 제출인 과제 하나 남기고 있고 내일은 또 세미나 가는데-_- 12시간 내에 과제 끝낼 수 있을지 궁금할 판. 다음주 월요일까지 무려 얼굴인식-_-프로젝트를 해야 합니다. 매트랩? 먹는건가요? 이거 써야 할 판. 아님 C로도 된다는데 그 전에 이 수업이 [확률과 통계] 라는게 함정(....) 가히 자료구조 과제를 능가하는 압박... 그렇게 다음주 월요일 그게 끝나면 화요일부터 계절학기 시작........ 한 달 뒤에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