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블로깅은 거의 한달 가까이 되었군요. 네. 1. 바쁜..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뭐 결론적으론 블로그 잠수모드였네요. 2. 사실 블로그에 '트위터 강좌'를 하는 겸 해서, 동아리에서 어쩌다 보니 하게 될 발표 하나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방향이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강좌는 쓰되 발표자료는 (네 솔직히 말합니다 아직 자료 구상중입니다;;) 별도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3. 시험 한 과목이 1주일 연장됨에 따라 시험기간이 다다음주 목요일에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4. 트위터...는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계속 찜찜한 느낌이 들어요. 자기검열이라는게 가장 무섭다고 하죠. 일단 여기까지. 여기도 털릴(?)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5. 연관 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