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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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12일 예약 포스팅
// // #_(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그 중 책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의 과제를 제 블로그에 하나씩 골라서 하는거랍니다. (과제 번호와는 상관 없습니다.) 우선 http://me.tistory.com/191 를 읽어주세요.
뭐 이걸 생각해서 찍은건 아닌데,
빨강이라, 하면 뭔가 강렬해서 '찍고싶다'라는 느낌을 받아 찍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의도적으로 빨강만 남기고 다른 색을 날리는 경우도 있구요.
네이트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편 페이지 가보면 리프레시되는 메인 중,
이라고도 써 있네요. 음 이게(우연히/즐거움) 해당되는 사진도 있고 아닌 사진도 있는데, 일단 갑니다.
신주쿠에서 만난 LOVE.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열심히 사진찍으며 여행다니기? ;)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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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12일 예약 포스팅
// // #_(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그 중 책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의 과제를 제 블로그에 하나씩 골라서 하는거랍니다. (과제 번호와는 상관 없습니다.) 우선 http://me.tistory.com/191 를 읽어주세요.
과제 5: 주변에서 빨간색을 찾아 사진으로 찍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뭐 이걸 생각해서 찍은건 아닌데,
빨강이라, 하면 뭔가 강렬해서 '찍고싶다'라는 느낌을 받아 찍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의도적으로 빨강만 남기고 다른 색을 날리는 경우도 있구요.
네이트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편 페이지 가보면 리프레시되는 메인 중,
[길을 걷다가 우연히 RED를 발견하다]
[레드의 즐거움]
[레드의 즐거움]
이라고도 써 있네요. 음 이게(우연히/즐거움) 해당되는 사진도 있고 아닌 사진도 있는데, 일단 갑니다.
런던, 피카딜리서커스에서.
빨간 2층버스, 런던.
같은 장소, 다른 각도.
저 전광판 유명하죠.
맥도날드가 2010 월드컵 광고하는군요.(시점이 그랬으니.)
런던의 상징 중 또 하나.
빨간 전화 부스.
독일의 고속철도, ICE.
발음은 '이체에' (링크)
스위스에서.
저길 올라가는 열차.
에어캐나다.
캐나다의 상징, 빨간 단풍잎!
Maple Leaf!
빨간 유투팟의 클릭휠!
그리고.
신주쿠에서 만난 LOVE.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열심히 사진찍으며 여행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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