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가 제목에 붙은 포스팅은 미리 써둔 예약 포스팅입니다.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
// 2012년 10월 18일 예약 포스팅
눈을 참 좋아합니다.
저는.
눈, 이라 하면
Snow.?
근데 오늘 얘기하는 눈은
Eye입니다.
이 이야기를 꺼낼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글감이 없어서(???)
그래도 어느 수준은 지킬거에요.
반대로 말하면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말 안하겠다는거.
눈을 보는건
재밌습니다.
사실 보통 지나가는 사람 눈 마주치면 시선 피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눈을 계속 쳐다봅니다.
그럼 결국 지나가는 사람이니까 뭐 눈으로 스쳐지나가긴 하는데
재밌어요.
반응을 보는게?
그 눈의,
눈동자의 움직임을,
눈 깜박이는걸 보는게?
그 이외의 얘기는 생략 :)
아니 생략 ;)
// 대략 2011년 12월 초부터 쭉 작성하고 있습니다.
// 미리 작성한 것이니 업로드 시점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 그래도 댓글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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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18일 예약 포스팅
눈을 참 좋아합니다.
저는.
눈, 이라 하면
Snow.?
근데 오늘 얘기하는 눈은
Eye입니다.
이 이야기를 꺼낼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글감이 없어서(???)
그래도 어느 수준은 지킬거에요.
반대로 말하면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말 안하겠다는거.
눈을 보는건
재밌습니다.
사실 보통 지나가는 사람 눈 마주치면 시선 피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눈을 계속 쳐다봅니다.
그럼 결국 지나가는 사람이니까 뭐 눈으로 스쳐지나가긴 하는데
재밌어요.
반응을 보는게?
그 눈의,
눈동자의 움직임을,
눈 깜박이는걸 보는게?
그 이외의 얘기는 생략 :)
아니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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