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트위터 앱 리뷰 예정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리뷰글을 좀 써(write)볼까 합니다.(...)

일단 제가 쓰(use)는 것을 중심으로.

우선 보시다시피 메인으로 Twitter for iPhone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엔 SimplyTweet(2.5)의 자리였죠)

그리고 가끔 Osfoora와 Tweetings, 파랑새, SimplyTweet(3 free버전)을 씁니다.

정말 가끔 Seesmic과 HootSuite를 쓰며,

Echofon(free버전)은 곧 지울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이것들 말고도 깔아서 보다가 지운 것도 한둘이 아니지만

일단 있는 것 먼저 하고(이것도 다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이 없거나 귀찮거나 힘들면 적절히 쓰고 마무리 지을 생각이고

안쓸수도 있어요(...)


일단 시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최대한 많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사진(스크린샷)도 들어가고 주관적인 느낌도 팍팍 들어갈껍니다.


p.s. 아래 사진의 SimplyTweet이 둘인 이유는 SimplyTweet 이 3으로 올라가며 2.x(유료) 사용자를 버렸;기 때문입니다(...)